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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안내   |   친환경 농축산물과 체험거리가 공존하는 무척산 생철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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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소개

연혁

[김해시]

42년 (가야) 김수로왕 가락국(금관가야) 창건
532년 (삼국) 신라에 합병, 금관군으로 됨
756년 (통일신라) <금바다>란 뜻의 "김해"라는 이름이 처음 불리게 됨.신라의 작은 수도격인 "김해소경"이 설치
971년 (고려) 김해부로 고침
1895년(조선) 김해군이 됨
1931년 11월 01일 김해면이 김해읍으로 승격
1942년 10월 01일 진영면이 진영읍으로 승격
1978년 02월 15일 대저읍, 명지면, 가락면 낙동지구가 부산시로 편입
1981년 07월 01일 김해읍이 김해시로 승격(김해군과 김해시로 분리)
1898년 01월 01일 가락면, 녹산면이 부산시로 편입
1995년 05월 10일 김해시, 군이 통합하여 김해시로 됨(도·농 복합형태의 통합시)
1998년 09월 12일 칠산동과 서부동을 칠산서부동으로 통합

김해시는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하여 영남내륙을 굽이굽이 돌아 남해바다로 흐르는 낙동강하류에 위치함
낙동강을 중심으로 동쪽은 한국 제 2의 도시인 부산광역시가 자리잡고 있고, 김해의 서쪽에 위치한 해발 802m의 불모산을 경계로
창원시와 접하고 있음
교통상으로는 김해국제공항이 10km이내에 있으며 세계 각국으로 연결되는 항공노선이 있음

[생림면]

김해시 내부에서 가장 높은 무척산(無隻山)이 있어 숲이 울창하고, 오서의 동쪽에 무새가 숲을 바라보는 형국
(군마망림형 : 群馬望林形)이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또는 생철과 봉림을 합한 이름이기도 함.
처음 생림면 7개리였는데(사촌·나전·봉림·금곡·생철·도요·마사) 1914년 구역폐합으로 안양리, 생림리가 생겨 9개리가 되었으며 현재는 금곡리가 한림면에 통합되어 8개리가 되었음.
생림면은 조선후기에 마현고개를 기준으로 하여 그 북쪽은 이작(생철·마사·안양·도요)이라 하고, 그 아래쪽은 일작이라고 하였는데, 일/이작의 구분은 농사의 작황에 따라 나누었다고는 하나 확실하지는 않음.
1914년 지역분리로 안양리가 생겨 9개리가 되었으며 하북면 용덕리 일부와 밀양군 하남면 삼랑리 일부가 병합됨.
1982년 4월 생림면 봉림리 642번지 면청사 신축 이전.
1983년 2월 금곡리와 생림리의 장재마을이 이북면으로 이속되어 8개리가 되었음.




마을유래

1)생철마을
고려 말까지 철이 많이 생산 되어 생철이라고 불렸고, 일명 쇠뿌리(철자)라 함.
무척산과 생림중학교가 있으며, 식산 또는 무착산이라고도 부르는 무척산은 꼭대기에 천지못이 있고 산 중복에 가락국 2대 거등왕
모후인 허태후를 기념하기 위하여 창건한 모은암이 있음.




2)성포마을
성포 - 신포리 였을때 섭개라고 불렀는데, 석개로 변하여 다시 성포로 부르게 됨.
이작초등학교와 성포교 등이 있음.




3)창암마을
창암 - 창바위이며 낙동강 제방이 접하고 있고,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리로 건너가는 창암나루가 있음.
창암의 서쪽 낙동강의 남변에 풍수지리설에 의한 청룡이 물을 등지고 있는 모양(청룡부수형)의 명당은 안산이 농주봉으로
부귀를 겸전할 자리라 함.




4)도요마을
도요 - 대맏이며, 맏은 마당(장)의 옛말임.
옛날에는 도요저라 하여 낙동강변의 어촌이었고, 강가에 도요새가 많이 날아와서 서식했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며, 성종때
김종직의 도요진이라는 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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